땅골신사 2011. 4. 3. 20:51

이렇게 높이 뛰어오르는 파도를 본 게 언제였는지..

덩달아 내 몸도 뛰어 오른다..

 

가슴까지 시원해진다..

 

 

 

 

2011.04.03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