땅골신사 2011. 11. 5. 00:08

길은 곧 소통이다..

과거와 현재를 이어주고.. 낮은 곳과 높은 곳을 연결해 준다..

그리고 음지와.. 양지를 이어준다..

 

길은.. 한 땀 한 땀 기워가는.. 역사의 예쁜 색동저고리 같은 것이다..

 

 

 

 

2011.11.05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