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SLR 이야기/느낌
산수화를 보며
땅골신사
2016. 2. 16. 21:26
10분의 여유는..
10캐럿 보석보다 비싸다..
잠깐의 여유는.. 나에게..
명품 산수화를 선물했다..
2016.02.16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