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SLR 이야기/느낌

전기가 다니는 길

땅골신사 2016. 11. 30. 21:41

그래..

먼 길 왔으니..

잠시 쉬었다 가자..
구멍 숭숭 뚫린 집이면 어떠리..

 

무거운 짐 내려 놓을 수만 있다면..

 

 

 

 

2016.11.30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