땅골신사 2018. 10. 25. 19:28

꽃을 바라보다..

언제 떨어질까 걱정하다..

그 속에서 내 삶을 생각해 보네..

 

난 지금 어디쯤 일까..

 

 

 

 

 

2018.10.25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