땅골신사 2024. 1. 9. 19:51

이 다리가..

그리움의 응어리가 함박눈 되어 내리는..

사랑에 목마른 사람들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었으면 좋겠다..

 

오작교처럼...

 

 

 

 

2024.01.09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