땅골신사 2024. 12. 7. 19:46

추운 겨울이 지나야 봄이 오듯이..

시련을 견디며 기다릴 때..

비로소 기회가 온다..

 

인생도.. 한 방은.. 없다..

 

 

 

 

 2024.12.0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