땅골신사 2025. 5. 2. 20:12

곧은 생각과.. 곧은 마음..

나를 지탱하는 두 다리다..

휘청거리지만.. 쓰러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..

 

나를 흔드는 건 결코.. 바람이 아니다..

 

 

 

2025.05.02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