땅골신사 2025. 4. 18. 20:15

나는.. 가끔..

스스로에게..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다..

칭찬을 하지 않을 바에야...

 

나를 비우기 위한.. 소극적인 반항이다..

 

 

 

2025.04.18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