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평 스키장

2008. 2. 7. 10:34내 삶의 흔적들/일상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사정이 있어서 혼자 다녀왔다.

그래서 가족들에겐 미안함이 앞선다.

언젠가는 이 벅찬 느낌을 함께할 수 있으리.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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