갯골생태공원의 일출
추석 연휴 마지막 날,시흥 갯골생태공원의 일출을 보러 갔다. 붉게 타오르는 동쪽 하늘을 잔뜩 기대했지만,생각했던 것보다 여명이 예쁘지가 않아서 염전을 중심으로 담아봤다. 바람에 한들거리는 염색 천 사이로 여명이 비추니오색빛으로 빛나는 화려한 설치미술품을 보는 듯했다. 마침, 예쁘게 차려입은 모델 분들이 많이 오셔서일출을 담으러 오신 진사님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. 함께 했던 모델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수고하셨습니다.
2026.10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