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4. 20. 10:11ㆍDSLR 이야기/느낌
그대 창가에
굳게 닫힌 그대 창가에
내 머금은 향기 뿌립니다
이 가슴 활짝 열었으니
님의 마음도 언젠가는 열리겠지요
2012.04.20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