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. 6. 29. 19:49ㆍDSLR 이야기/느낌
생각 속.. 낡은 벽은..
가끔씩 허물어야 한다..
자신이 인정하기 싫어하는..
벽 너머의 세상을 바로 보기 위해서..
2025.06.29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