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 6. 12. 20:51DSLR 이야기/느낌

 

 

 

 

 

뻘에도 길이 있다.

물이 흐르던 곳이 바로 길이다.

 

그 길을 따라 모녀가 집으로 향한다.

바다에도 예쁜 길이 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2011.06.11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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