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 4. 15. 21:50ㆍDSLR 이야기/느낌
개나리와 여인
무채색의 계절은 갔다..
이젠 완연한 봄의 기운을 받아 여인의 가슴 속에도 노랑색의 여유로움만 가득하기를...
2011.04.15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