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7. 27. 19:32ㆍDSLR 이야기/느낌
긴 기다림의 예감
헤어짐은 늘.. 가슴 아프다..
그저.. 바라 볼 수 밖에..
발 딛은 세상에 불이 켜지면..
내 눈에도 빨강 물방울이 맺히겠지..
2013.07.2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