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11. 13. 19:11ㆍDSLR 이야기/느낌
단풍에 빼앗긴 자리
내 자리를..
네 자리를..
단풍이 먼저 차지해 버렸네..
너무 고와서..
너무 이뻐서..
비켜달라 말을 못하겠네..
어쩌나..
2014.11.13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