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 가는 길

2015. 6. 29. 20:17DSLR 이야기/느낌

 

 

함께 가는 길

 

 

 

바람의 등 토닥이며..

햇살의 뺨 쓰다듬으며..

 

아무런 말 없이도..

편하게 걸어갈 수 있는 건..

 

그대와 함께하기 때문일거요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2015.06.30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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