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금 살금

2015. 9. 11. 21:03DSLR 이야기/느낌

 

 

살금 살금

 

 

 

늘 마음이 가벼워 보이는 너..

몰래 다가가 붙잡고 싶었다..

 

나도 너처럼 자유로울 것 같아서..

훨 훨 함께 날 수 있을 것 같아서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2015.09.11.

 

'DSLR 이야기 > 느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요염한 그 녀  (0) 2015.10.26
가 시  (0) 2015.09.23
마지막 하나 까지  (0) 2015.09.02
물안개, 하얀 그리움  (0) 2015.08.19
바람 목장  (0) 2015.07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