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. 9. 11. 21:03ㆍDSLR 이야기/느낌
살금 살금
늘 마음이 가벼워 보이는 너..
몰래 다가가 붙잡고 싶었다..
나도 너처럼 자유로울 것 같아서..
훨 훨 함께 날 수 있을 것 같아서..
2015.09.11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