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 11. 23. 21:31ㆍDSLR 이야기/느낌
해바라기처럼
삶이 화려하지 않으면 어떠리..
여전히 햇살은 그 곳에서 비추니..
서로 사랑하며 의지하며 살면 되는 것을...
2018.11.23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