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 11. 10. 20:15ㆍDSLR 이야기/느낌
누구는 마음에 여백이 없어서 인생을 쫒기 듯 그렸다는데..
화려한 옷으로 갈아 입은 단풍들은 어찌 그것을 알았을까...
2020.11.10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