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 8. 20. 21:25ㆍDSLR 이야기/느낌
아.. 바다가 그립다..
나의 지난날이 그립다..
밧줄은.. 오늘도 모래 위에 앉아 저 푸른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..
거친 항해 끝에 오는 긴 휴식을.. 오롯이 즐기고 있다..
2011.08.20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