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 9. 9. 23:05ㆍDSLR 이야기/느낌
하루에 한 번..
수많은 날 동안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다 보니..
나도 이젠 그를 닮아간다..
저 붉은 빛..
그러는 동안에 아파했을..
내 가슴속 색깔인지도 모르겠다..
2011.09.09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