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 10. 25. 23:00ㆍDSLR 이야기/느낌
K T X
뭔가 순식간에 지나갔다..
그리고 그 자리엔 떨어지는 계절의 흔적처럼..
그저 발자국 소리만 긴 여운으로 남았다..
2011.10.25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