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2. 26. 21:21ㆍDSLR 이야기/느낌
정 상
결코 외롭지 않다
겨울 바람이 몸을 흔들어도 거기에 친구와 함께 있으므로...
힘들 때 서로의 가슴을 편히 기댈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..
추운 세상 속에서도 훈훈한 체온과 정을 품는 일이다.
2012.02.26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