폭포 아래에서
2012. 4. 17. 22:37ㆍDSLR 이야기/풍경
폭포 아래에서
바람도 불지 않고 기온도 높아 마치 봄을 추월해서 여름이 성큼 다가 온 느낌이 드는 하루다.
삼삼오오 폭포를 찾는 사람들의 얼굴에서도 느낄 수 있다.
시원한 물줄기와 쏟아져 내리는 우렁찬 폭포 소리를 들으며 곤한 하루를 정리해 본다.
가슴 속까지 시원한 소리가 스며든다.
2012.04.1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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