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11. 10. 21:26ㆍDSLR 이야기/느낌
가을 속에서
네가 가면 나도 간다..
네가 서면 나도 선다..
늦고 빠른 건 의미가 없다..
어차피 모두가 지나가는 것이다..
그리고.. 변해가는 것이다.
2012.11.10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