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 다

2013. 1. 28. 22:03DSLR 이야기/느낌

 

 

바 다

 

 

 

그렇게 살아 내겠지요..

파도가 늘 하얗게 부서지는 것처럼..

 

그렇게 참아 내겠지요..

바다가 늘 푸르게 물든 것처럼..

 

그대와 나..

 

함께 간 발자국은 이미 지워졌을 겁니다..

그리움의 파도가 무척 높았거든요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2013.01.28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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