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2. 1. 21:11ㆍDSLR 이야기/느낌
반 사
미안..너를 통해서 나를 보면..
그 동안 못봤던 나를 볼 수도 있을거야..
마음의 시력이 옹졸 했음을 인정해..
그래..
고개를 들어야만 하늘을 볼 수 있는 건 아니었어..
2013.02.01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