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정원에서
2013. 8. 15. 20:36ㆍDSLR 이야기/풍경
바다정원에서
오묘하고 신비로운 빛을 발하는 저녁 바다..
바다를 보고 있을 땐 언제나 내 고향 같은 느낌이 있어 행복하다
늘 친구 같고 어머니 같은...
시린 저녁달이 떠오른 서해의 일몰은 막 깨어나는 내 고향의 아침 같다
2013.08.1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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