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10. 16. 22:25ㆍDSLR 이야기/느낌
꿈속에서
함께 걷던 길..
함께한 시간들..
지워지지 않을 추억이 되어..
아직 안개 속에 묻혀 있습니다..
오늘도 꿈을 꿉니다..
그 꿈이 깨지 않기를 소원하며..
2013.10.16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