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초한 난들의 그 싱그러움처럼

2013. 12. 1. 20:58내 삶의 흔적들/가족

 

 

청초한 난들의 그 싱그러움처럼

 

 

 

겨울에도 결코 시들지 않는 청초한 난들의 그 싱그러움처럼

늘 푸루름을 지니고 살아가기를...

 

가족이라는 이름으로...

언제까지나...

 

사랑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(공주에서)

 

 

 

 

 

2013.12.01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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