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5. 6. 22:25ㆍDSLR 이야기/느낌
그대 창가에서
내.. 환한 미소가 보이지도 않는지..
오늘도..그대 창은 열릴 줄 모르고..
또 하루의 끝에 선 나는..
오늘도 그대 창만 바라봅니다..
2014.05.06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