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 1. 22. 22:08ㆍDSLR 이야기/느낌
꽃밭을 거닐다
보고..
배우고..
느끼는 한..
누구든 청춘이다..
꽃밭을 가득 메운 그들은 뜨거운 꽃이었다..
2016.01.22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