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작나무가 있는 아침

2012. 7. 12. 21:24DSLR 이야기/느낌

 

 

자작나무가 있는 아침

 

 

 

차가운 곳에 누워야 잠을 자는 너..

조용한 곳에 있어야 평안한 너..

시끄럽고 뜨거웠던 간밤엔 잠 설쳤지?

 

지난 밤은 이해해 줘..

옛 친구들를 만났거든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(친구들과 알펜시아 리조트에서...)

 

 

 

 

 

2012.07.12.

 

'DSLR 이야기 > 느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황금을 캐는 사람들  (0) 2012.09.21
햇살 너머의 세상  (0) 2012.09.14
스피드  (0) 2012.07.11
유비무환  (0) 2012.06.11
그대 창가에  (0) 2012.04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