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타리

2018. 3. 24. 22:48DSLR 이야기/느낌

 

 

울타리

 

 

 

타인의 맘 속에..

허락없이 함부로 들어가는 것..

그것도 죄가 성립할까..

 

그렇다면..

난.. 얼마나 많은 죄를 졌을까?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2018.03.24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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