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 4. 2. 20:37ㆍDSLR 이야기/느낌
사랑처럼 피어나다
꽃들에게.. 시작과 끝이란 없다..
때가되면.. 다시.. 피어날.. 뿐..
우리가.. 우리를.. 사랑하는 것처럼..
2018.04.02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