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 꽃이 만발한 아미미술관
2025. 4. 9. 20:27ㆍDSLR 이야기/풍경
폐교된 시골의 작은 초등학교를 활용해 만든 사립 미술관이다
설치미술 여러 작품과 미술작가 몇 분의 특별전도 열리고 있는데
작가들의 미술작품은 전문 카메라는 촬영이 안되고 핸드폰으로만 촬영이 가능하다
건물 곳곳에 그림을 그리거나, 아기자기한 미술품들을 설치해서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
봄에 방문하면 여러 종류의 꽃들을 함께 볼 수 있어서 화사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
폐공간을 잘 활용한 좋은 예를 보는 것 같다.
2025.04.09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