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나온 길

2025. 5. 11. 20:19DSLR 이야기/느낌

평탄하지 않고..
곧지는 않아도..
 
숨을 헐떡이게 하는..
가파른 오르막 이어도..
 
지나온 길은.. 늘..
최선이었음을...
 
뒤돌아보니..
숲과 나무가.. 방긋.. 웃네..

 
 

 
2025.05.11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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