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. 11. 18. 18:54ㆍ내 삶의 흔적들/생각
사랑이란..
여인의 화장과 같다
정성들여 토닥거리면
예뻐지기도 하고
무심하게 방치하면
미워지기도 한다
너와 함께 짊어 진
사랑은...
내 사랑은 어떤 얼굴일까...
2009.11.18..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