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 2. 21. 20:24ㆍDSLR 이야기/풍경
동해에서
바다가 있어서 좋다.
아니, 오늘은 바다 가까이에 있어서 좋다.
그곳엔 잔잔한 추억과 결코 변질되지 않는 짭짜름한 소금내음이 배어있기 때문이다.
2011.02.21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