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 루
2012. 10. 6. 21:03ㆍDSLR 이야기/풍경
하 루
고왔던 하루가 지나간다.
그 속에서 숨 쉬며 여유로웠던 날,
등에서 만들어진 하얀 소금끼를 벗으며 나는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본다.
그래..
내일 또 그 속에서 웃음 지리라.
2012.10.0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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