맹방의 봄
2013. 4. 16. 20:37ㆍDSLR 이야기/풍경
맹방의 봄
벚꽃과 유채꽃이 어우러진 내 고향 바닷가에 오늘은 바다 내음 대신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이 시작 되었다
무심한 시간이 서산으로 하루를 밀어내도 사람들의 발길은 여전히 이어지고...
올 때마다 보는 풍경이지만 늘 새롭고 신비롭다
봄과 함께여서 행복한 하루였다
2013.04.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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