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 길 위에서 만난 인연들
2013. 4. 20. 11:55ㆍDSLR 이야기/풍경
봄 길 위에서 만난 인연들
2013년의 봄..
여전히 봄은 알 수 없는 계절이다
겨울 같기도 하고 때론 여름 같기도 하고...
그래도 계절의 시계는 여지없이 또 예쁜 꽃들을 피워냈다
강렬한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맘껏 뽐내고 있다
봄..
참으로 화사하다
2013.04.2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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