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12. 15. 20:31ㆍDSLR 이야기/느낌
무거운 것
무겁지만.. 너무나 무겁지만..
때로는 내려놓을 수 없는 것들이 있다..
그것이 녹아 사라질 때 까지..
그럴 땐.. 조금 기다려 주자..
내 안의.. 나도..
2014.12.15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