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지 못 한 길

2017. 1. 25. 20:19DSLR 이야기/느낌

 

 

가지 못 한 길

 

 

 

 

 

 

두려웠을까..

미끄러웠을까..

 

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간다는 건..

목숨을 건 용기를 필요로 할지도 모른다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2017.01.25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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