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충사의 봄
2019. 3. 6. 20:15ㆍDSLR 이야기/풍경
현충사의 봄
이순신 장군 생가 앞 마당에는 세 그루의 매화나무가 있다
청매화 나무 두 그루와 홍매화 나무 한그루...
그 매화나무가 이제 막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었다
잘 정돈된 현충사 경내를 한적한 걸음으로 둘러보자니 마음까지 경건해 지고...
오늘처럼 포근한 날이 계속 된다면 이번 주말 쯤이면 꽃들이 만개할 것 같다
2019.03.0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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