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 내
2024. 12. 7. 19:46ㆍDSLR 이야기/느낌
추운 겨울이 지나야 봄이 오듯이..
시련을 견디며 기다릴 때..
비로소 기회가 온다..
인생도.. 한 방은.. 없다..
2024.12.07.
'DSLR 이야기 > 느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더불어 산다는 것 (0) | 2025.01.24 |
---|---|
이 또한 지나가리라 (1) | 2024.12.10 |
나는 지금 저 계단 어디 쯤 있을까... (1) | 2024.10.31 |
그대라서 (2) | 2024.10.08 |
아라랏산 (1) | 2024.10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