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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더불어 산다는 것

    가해자가 피해자를 능욕하고 미워하는 이유는..그것이 그들을 정당화하기 때문이다.. 가해자가 갖는.. 작은 미안함도..피해자에겐.. 아주 큰.. 위안이 될 수 있다.. 그것은..내가 믿고 있는 것이..진실이 아닐수도 있다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..   2025.01.24.

    2025.01.24
  • Le Temps D'un Ete

    2025.01.21
  • Je N` Pourrai Jam (재회)

    2025.01.20
  • Someone You Loved//Conor Maynard

    2025.01.20
  • 이 또한 지나가리라

    긴 터널 끝의..밝음.. 같이.. 이.. 또한..지나가리라..   2024.12.10.

    2024.12.10
  • 인 내

    추운 겨울이 지나야 봄이 오듯이..시련을 견디며 기다릴 때..비로소 기회가 온다.. 인생도.. 한 방은.. 없다..     2024.12.07.

    2024.12.07
  • 눈 속에 묻힌 산수유

    눈 속에 있으니 붉음이 더욱 선명하다 나도 눈 속에 있으면 더 열정적으로 변할까? 2024.11.28.

    2024.11.28
  • 단풍에 내려앉은 첫 눈

    함박눈이 잠시 주춤하는 사이에아직 떠나지 않고 남아있는 뜨락의 단풍을 만나러 나갔다 색동옷을 곱게 차려입은 단풍은 여전히 초연한 모습인데행여, 첫눈이 이별을 재촉하지는 않을까 마음이 조급해지네 내 가슴을 떨리게 했던.. 너...내일이면, 모르는 사람처럼 홀연히 떠나갈지도 모르지만언젠가 너 닮은 누군가가 오늘처럼 또 나에게 다가오기를..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2024.11.27.

    2024.11.27
  • 첫 눈 온 풍경

    꽤 많은 첫눈이 내렸다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의 발랄한 웃음소리만큼이나... 반가운 마음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오랍드리를 둘러보는데잠잠하던 하늘에선 또다시 주먹만 한 솜뭉치들이 쿵쿵 소리를 내며 떨어진다덩달아 내 가슴속에서도 거인의 발자국 소리가 들려오고... 탐스럽게 쌓여있는 눈을 한 움큼 집어 뜨거워진 속을 식혀 본다한여름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눈송이들을 넋 놓고 바라보며... 커피 한 잔이 그리운 날이다누군가와..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2024.11.27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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