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속에 분홍 카네이션을 달고

2011. 5. 8. 23:04내 삶의 흔적들/생각

 

 

엄.......마

 

입술 좀 붙였다 떼는 게

뭐가 그리도 어려운 일인지...

 

입속에서만 맴돌다

또 삼켜버리고 말았다

 

분홍 카네이션이 웃는다

 

 

 

어버이날에...

 

 

 

2011.05.15.

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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